2003 그림일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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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2008.11.21 너무너무 피곤해 완전 눕고 싶다...   .  [2008/11/17] 2008.11.17 왜 이리 시간이 빠른거야...   .  [2008/11/14] 2008.11.14 가을의 밤야경 어쩜 좋아...   어제 밤 성 균 관 대 후문에서 마을 버스를 내려서 걸어오는데 역시... 난 높은 곳이 좋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이란.... 후 ~~ 와 ~~ 난 높은 곳이 좋아 난 오밀 조밀 모여있는 집들에서 새어나오는 불빛이 좋아~! 좋아라~ .  [2008/11/14] 2008.11.13 난 가을이 넘 좋아   하나님이 4계절을   나름 신경써서 만드셨겠지만 내 눈에 가을이 젤 감동적이다 내가 따뜻한 계열의 색을 좋아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정말 감동이다 단풍이 드는걸보고 있노라면 언제쯤 단풍이 질까 기다리고 기다려도 푸르름을 잃지 않다가 어느 새 포기한 듯 힘을 빼고 걷고 있으면 여기저기 울긋불긋한 색들로 내게 다가온다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자기네들을 좋아해져서 고맙다고 내 머리 위로 한잎 두잎 자신의 친구들을 보내준다. .  [2008/11/11] 2008.11.11 지각 ㅠ,ㅠ   .  [2008/11/10] 2008.11.10 이거 완전 추운데~호~   .  [2008/07/25] 2008.07.25 카페서 타블렛으로~ㅋ   타블렛으로 그림 그리기 연습중~  [2008/06/23] 2007.01.27 대학때 친구들 윤 재영 선화   . Prev [1]..[16][17][18][19][20][21][22][23] 24 [25][26][27][28][29][30]..[64] Next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Yein / Free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