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24] 아빠랑 함께

	나에게 너무나 따뜻한 존재 대화가 그리 많지 않아도 어릴 적 추억의 기억으로 늘 친근한 분 내가 아주 조그만할 때 미쓰박 차 한잔 ----그가 외치면 어김없이 그릇에 모래를 채워 가져다 드렸지.....		2005/03/24

꽃이랑	어머나 정말 예뻐요,, 나두 아버지를 참 좋아했는데,, 지금을 돌아가셔서,,	x	2005/10/29

면이	이 그림 넘넘 맘에든다.. 시골 계신 아빠 보구싶다..	x	2006/06/20

[2005/03/24] 봄날의 소녀

	난 나중에 정원이 있는 집에 살거야 이쁜 꽃을 심고 공원에 있을 법한 긴 벤치를 가져다가 떡하니 둘거야 그리고 거기서 놀아야지....		2005/03/24

[2005/03/24] 이소라

	소라 언니의 노래를 듣고 있었지 시간이 좀 지나 스케치북을 보니 이런 그림을 그리고 있자나 내가.... ....ㅋ		2005/03/24

요셉이	이 그림 이뿌다..	x	2005/11/08

[2004/11/05] 그를 기다립니다

	익숙한 그 자리에서 그를 기다립니다. 손이 시려옵니다 2004.11.01 그림		2004/11/05

졔	나도 그를 기다리고싶으다,,ㅋ	x	2004/11/05

현서영	묘~~~옥 나얌.... 전화하기 힘들어서 들렀는데 ... 히히 나 이거 퍼가도 되남???	x	2005/05/24

	퍼가세용~출처를 발힘되용~^^ 꼭 밝혀주세요~저자를~		2005/05/24

	그리고 홈피 홍보도 해주라구^^~		2005/05/24

사라	미옥이 언니 안녕..ㅋㅋ 나 사라 그림이 너무 이뿌당..ㅋㅋㅋ	x	2005/09/22

백민정	우와...신기하다..ㅋㅋㅋ	x	2005/10/24

[2004/11/08] 아무리 기다려도 그는 오지 않습니다

수아	분위기가 맘에 들어 가져가.. 출처는 밝히마...	x	2004/11/11

	^^ 그래~ㅋ 수아라서 눈 감는거 알지?ㅋㅋㅋ		2004/11/13

[2004/11/17] 먹구름을 잡고 있는 아이

	난......이그림 너무 좋타.....		2004/11/23

anemone	저도 좋아용!!! ^^	x	2004/11/30

박현진	나도 좋아.. ^^^^	x	2005/01/26

[2004/11/05] 인어공주

------------ 내가 젤 좋아하는 동화 ＊인어공주＊--------------------------------------------------------------------------------------------------

	2004.11.01에 그림		2004/11/05

혜어니	우~와.. 멋지다..근데.. 인어공주 넘 통통하네..ㅋㅋ	x	2004/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가?ㅋㅋㅋㅋ목이 없죠? 어허,,,,,그럼 기형!~인가?ㅋㅋ		2004/11/13

사라	언니 닮았다...ㅋㅋ (장난) 근데 뭘로 색칠 했어?	x	2005/09/22

[2004/11/09] 서점가다

(서점에 가는 날) 하루종일 있을 작정으로 편한 옷을 입고....서점 나들이

jinbas	저 붉은색은??츄리닝??스타일리쉬를 가장한 츄리닝??	x	2004/11/09

	넵,,,,어떻게 아셨지?혹시?		2004/11/10

지예	오,, 빨강바지 맘에 드는뎅..	x	200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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