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그림일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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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1] 2006.01.20 답답허다   .  지니 왜 에~ x  2006/01/25    회사 컴이 넘 느려서요~~ㅜ ㅠ 답답혀....    2006/01/26   [2006/01/21] 2006.01.20 느려터진 놈   .  지니 다운 많이 받아서 그럴 거야~ 언니 노트북 안 되서 이번에 엑스피 다시 깔았다. 원인은 아마도 푸르나 이지 싶다. x  2006/01/25    회사에서 디자인 작업하다 나 죽지 싶어요~~~ 근데 솔직히 용량이 200M에 가까우니 얘도 힘들긴 할거야~~ㅋㅋ    2006/01/26   [2006/01/21] 2006.01.20 어깨에 날개 쏟다   .  지니 머리 이뿌당~흐흐 x  2006/01/25   [2006/01/21] 2006.01.19 다시 눈뜨다   .  지니 정신 차리라~ ㅋㅋ x  2006/01/25   은경 미옥씨 나 이거 퍼가요~ 공감 ^^ x  2006/01/27   [2006/01/21] 2006.01.18 잠들기 전 엉뚱한 상상   .  지니 음... 미술치료 적으로 볼 때 엄마의 태내 속 같군... 그만큼 안정감을 네가 원하는 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상상의 나래라.. 그래 꿈이 있어 좋구나.. 힘내라~ x  2006/01/25   호걸 맞어~맞어~ㅋㅋ 나도 그런데~ 언니야 이거 퍼가용^^* x  2006/06/08   [2006/01/13] 2006.01.13 빗소리   .  지니 언니는 비 시러하는 거 알제~~ㅋㅋ x  2006/01/25   [2006/01/13] 2006.01.13 이사가자   .  지니 힘내거라...지금의 힘듬이 너의 감정을 울리는 연기의 한 편이 되길 바란다. x  2006/01/25   [2006/01/13] 2006.01.13 어느새 2006   .  지니 안되지~~~ 시간을 내어서 올 한해의 목표를 다시 생각해 보자.. 그러고 보니 나두 그렇당 x  2006/01/25  Prev [1]..[31][32][33][34][35][36][37][38][39][40][41][42][43] 44 [45]..[64] Next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Yein / Free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