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12/04] 2004.12.03 작은 옥탑방에 4명의 여인이 잠들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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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예 |
그때 설명만 들었던,,,ㅋㅋ
가능하고마~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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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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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 |
그래도 부엌으로 쫒겨나지는 않았구나.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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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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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희 |
웃긴다.. ㅋㅋㅋㅋㅋ 여기서 어느게 미옥양인공??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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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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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75센치의 공간에 잠든 사람이지^^ㅋㅋ똥머리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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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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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30] 2004.11.26 옥탑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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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선으로 된 그림이 좋다^^
맘에 드는 그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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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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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 |
정말 너희 집하고 똑같구나. 힘내라 우리 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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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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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파파 |
지니 너 누구냐? 내가 지닌데 너 땜에 내가 지니라는 네임 못쓰자너. 대충 알것 같은데 빨랑 바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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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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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예 |
오~ 많이 보던 옥탑방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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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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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 |
영진오빠!! 나 예진이!!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지니야!! 내 이름 쓰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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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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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29] 2004.11.29 난 오뚜기다 넘어져도 일어나고 또 넘어져도 뻘떡 일어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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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강한 아이는 아니다.
지금도 그리 강하진 않다.
하지만 점점 강해지는 것 같다.
삶을 살면서 많은 실패와 힘듬에 부딪치지만
늘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툴툴 털고 새로운
뭔가를 꿈꾸는 나를 본다.(두려워하면서)
어릴적 내가 가지고 놀던 그 녀석처럼
넘어져도 금방 다시 일어서 제자리로 돌아오는 그 녀석처럼
나도 어느새 그 녀석처럼 되 버린 것같다.
늘 일어서는 오뚜기처럼.....
장난감 가게가서 오뚜기하나 구입해 옆에 두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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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뚜기다 뚜기,,,오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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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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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 |
그래 잘 하고 있어~ 실컷 울고 그다음에 다시 목표를 가지는것~그것이 인생인것이야!! 나두 오뚜기가 되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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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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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예 |
나두 오뚜기간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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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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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오뚜기 친구^^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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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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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25] 2004.11.25 소박한 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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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다 지나고 낼이면 첫눈이 놀수도 있다던데...
이런 시기에 내맘이 왜 이런지.......싱숭생숭.....
옥탑방에 티비가 없어서 한동안 드라마를 가까이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다시보기와 친해져서 밀렸던 드라마들을 보게 되었다
날씨와는 상관없이 가을이 다시 나에게 돌아왔다
티비에 부드럽고 잘생긴 연기자들이 왔다갔다 하니....
맘이 허한것이
굴곡도 없는 내 허리 위 쪽 아마 가슴이 머무는 듯한 그 곳에서
횡한 바람이 부는 듯한 것이
어디있을 누군가가 보고 싶은~그런~~뭐 그럼~~캬....
^^
올해가 지나가기 전에 내가 가지는 소박한 소원(?)이 하나 있는데
그건 늠늠한 사나이 가슴에 한번 꽉 안겨 보는거다
그럼 그 힘으로 2005년을 힘내서 살아갈수 있을 듯한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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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 |
꼭 이루길~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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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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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파파 |
옥아 아쉬운대로 이 조장이 소원성취시켜줄께...^^ 먼저 울 아내한테 허락받고.. 글구 예리니 한테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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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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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받지마요
거부합니다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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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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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 |
어~~~뭐야!! 영진오빠~~~~~ 대신 나 해주면 안돼!!ㅋㅋㅋㅋ 오빠가 시르면 예린이라도 빌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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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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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25] 2004.11.24 머리가 아팠다 몸살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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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몸조심해야 한다 일렀는데..
약먹고 푹쉬어요.
얼른 나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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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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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숙 |
오가 진짜 아파보인다.ㅠㅠ
혼자 객지생활 진짜루 힘들지?
구래두 재밌게 잘 살고 있는걸 보니깐 다행..
아푸지 말랑께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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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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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 |
쫌 게안나?? 와 아프고 그라노~!! 짜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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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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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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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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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25] 2004.11.24 답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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