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login NAME   PASS  MAIL HOME HTML   R.MAIL 천조영   +   어라,,,미옥,,,홈피가 너무 화려해 무엇부터 볼지 모르겠는걸,,,, 분위기가 깜찍,순수,명랑,,,,너같다 ㅋ 언제 차나 한잔 하자구,,,,시간내서 보자,, 친구잖아,~~ (NO.111) 2004/11/23  어!~~조영~~~ 왔구나 나 진짜 너 반갑다.... 진짜^^조영이가 와서 기분 좋은데~기분 업업~~^^ 그래 우리 차한잔하자구~ 꼭 차 한잔하고픈 친구였는데~ㅋㅋ 천천히 구경해 꼼꼼히,,,,차한잔하면서^^ㅋㅋ 응삼...   +   나왔어여~~~~ (NO.110) 2004/11/23 IP Address : 203.229.113.223  왔구나 잘왔어~^^ 현미에요//   +   선생님///ㅋㄷ 홈페이지에 처음 들어와봐요 - // 너무너무 귀엽구 - 분위기도 깔끔해서 너무 좋아요// 그림두 입뿌구..선생님 생각이 막 나는데요~??ㅋㄷ 잘 지내시구 계실꺼라 생각해요 - // ⌒- ⌒ 선생님 - 보구 싶어요 - //ㅋㄷ (NO.109) 2004/11/23 IP Address : 203.229.113.223  현미네~반갑다 내 개인홈에 방문해준거 진심으로 감사해요!ㅋ 자주오고,,,넌 어케지내니? 직장다니니? 아님 수능친거야? 궁금,,,,나도 보고싶다~헤 지니   +   인기 대빵 많데이~~ 오우~~~ 좋겠데이~~~ 바빠서 오늘 하루도 훌쩍 지났다. 잠온다. 그리고 어깨아프다. 그래도 좋다. 언니 소개팅 했는데.. 그냥 그랬다. 진실한 신앙의 청년을 찾기 정말 힘들다. ㅠㅠ 몰겠다. 정말 빨리 뮤지컬 보러 갔으면 좋겠다. 언니를 기억해 줘서 고마븡~~~~~~~^^ 행복한 지니^^ (NO.108) 2004/11/22 IP Address : 203.229.113.223  아닌데,,,,인기없는데.. 내 싸이 보다 안들어 올걸요~ ㅋㅋㅋ 소개팅,,,담번에 진짜 진국을 만나는거야^^아자아자 글고,,,,,나도 끼워줘요~ ^^ 헤헤 잘지내고,,,,보고싶소이다 수아   +   ☆=˚。=˚。=˚。=˚。☆=˚。=˚。=˚。=˚。=˚。Йаррч Ðач =☆ バг　己Б　あг　는　일　촌　☆ 버써 겨우이네요.. 소주하 사라드과 하께 하느 ㄹ　 　ㄹ　　　　　ㅇㄴ 　ㅁㄹ　 ㅁ　 　ㄴ 푸서하 겨우이 되기 바라니다^^ 　해보하세요 ㅇㅇㄴ 　ㄹ　 　ㄹ 　ㅂ　　　 　ㅇㄱ　　　 ~♡ 　　　　　　　　　　　　　　　 　 Øг　프　ズ¹　□├　ベ¹　ヱ 。 조　으　あг　己　Ы　ĿЙ　П┤¹　 Ø　　^＿＿＿　^+ あ　じ　　　 ┬　┴　　　　　　┴┴ 。 ,·´ ¸,·´`) 　(¸,·´　(¸.,·´`°³о♥ Have a Good Time....♥〃´`) 　　　　　　　　　　　　　　　　　　　 ,·´ ¸,·´`) 　　　　　　　　　　　　　　　　　　　(¸,·´　(¸.,·´`° ☆=˚。=˚。=˚。=˚。=˚。=˚。=˚。=˚。=˚。=˚。= 간만에 온거 같다. 서영이 싸이 갔다가 미옥이 사진 있어서 가져왔는데... 아픈데 없이 잘 지내는거야? 11월이 8일 남았다. 시간이 언제 이렇게 후다닥 지나가는지... 붙잡고만싶다... (NO.107) 2004/11/22 IP Address : 203.229.113.223  늘 내 홈을 따뜻하게 해주는 수아에게 감사함을 표하지요~♡ 잘지내는거지?? 난....^^ 음,,,,,^^ 잘지내요^^~ 수아야 남은 26살의 날들을 멋지게 보내자구~ 내다   +   오늘 폰 안들고 왔다~!! 은미랑 연락은 안해봤는데..아마 일찍 못갈꺼야. 그냥 너의 주변 사람들과 함께 가라.. 좋은 기회다만은 직장이 있는 사람들이라 시간내기가.. 하여튼 난 오늘 기차시간 확인해볼께.. 글고 4일날도 지금 현상황으론 지혜랑 놀아야되지싶다 하여튼 그러니까..니 시간될때 좋은 사람들이랑 구경하고 온나.. 가고싶지만 대구에 있는 사람으로는 한계가 넘 많다.. 일단 오늘은 요까이.. 수고...^^ (NO.106) 2004/11/22 IP Address : 203.229.113.223  알았습니다~^^ 그래도 3일날 일찍와서 우리둘은 보러가자~알제? 기차 예매할때 일찍해,,,,, 알찌? ♡ 승주~   +   온니~~~ 왔다 가요^^ 히히히 이뿌다 여기 진짜~~~ 언니 그림 진짜 이뽀이뽀~~ 언제 집에 갈까요? 전 남는게 시간이라서~ 암때나 초대해 주세요^^ (NO.105) 2004/11/21 IP Address : 203.229.113.223  승주씨 전 언제든지 좋아요~음,,,시간이 많으니 낮에 놀러오시죠? 점심같이 먹든지요~어때요?? 화요일 점심때도 좋고^^~ 연락함하께 ~내가^^ㅎ hosi   +   우와~ 대단한 재주를 가지고 계시네요!! 너무 이쁜 그림들 보고 감탄하고 있어요~ 그리고, 나오는 음악이  미녀와야수에 나오는 거죠?? 참..조아요~ 가끔 들릴께요. 항상 행복하세요~~ (NO.104) 2004/11/21 IP Address : 203.229.113.223  네 가끔 들려주세요^^ 나오는 음악 미녀와 야수 맞아요!! 뮤지컬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곧 홈피 방문할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넘 기쁘다~~나 라디오에서 선물 당첨됐다~~ㅋㅋㅋㅋㅋㅋ (NO.103) 2004/11/20 IP Address : 203.229.113.223   jinbas + -   그런일도 일어나네....쩝....선물 머 받았어.... 그것도 말해줘야지?혹 엠피쓰리??@/@부럽다 떵   +   옥아! 감기 언능 나아야되! 나 보고파서 그런거지? 헤헤 보고픈데..우린 언제..볼수 있을까..흑. 항상 해피하게 건강하게! (NO.102) 2004/11/19 IP Address : 218.39.48.79  그래 너 보고파서 그래~ 이런이런 내가 널 사랑하는거야? ㅋㅋㅋ 나 남자 사랑하고 픈데~ㅋ^^ㅋ 은주   +   우와 언니 업데이트 많이 되었네염.. 요즘 날씨 많이 추웠죠.. 수능때만 되면 늘이러니.. 언니!! 힘내면서 준비하세요 미래를 꿈꾸며~~ 저도 요즘 현실을 보면 우울해지려고 하지만..ㅡ.ㅡ;; 그래두 그게 아니라는걸 아니깐... 푸히히 또 놀러올께염 (NO.101) 2004/11/18 IP Address : 203.229.113.223  그래,,,실시간 답글단다^^ㅋ 집이니?? 니들 집에 한번 놀러가야되는데~ㅋㅋ ^^ 그래 우울해하지 말고 우린 이미 승리자잖아~^^ 화이팅하자구~헤헤 똥   +   나 자주오지~?? 그지~??  케케케~ (NO.100) 2004/11/18 IP Address : 203.229.113.223  좋아여~^^헤헤 원정쓰   +   오우~주기는데~~~ 넘 이뿌다..아기자기하고..너의 감각이 살아 숨쉬는듯하이.. 잠안자고..이러고있다.. 요즘 왕피곤함...그러나 잠안오고..흑흑흑... 옥아..힘내라..꿈을 향해 달려가길.. 뒤에서 응원하마 (NO.99) 2004/11/18 IP Address : 203.229.113.223  넵 응원 많이 해주세요~ ^^언니 감기 조심하고 ^^ 그림은 언제부터 또 다시 그릴거예여?^^ 작가님~헤헤 내다   +   나요..1교시 놀고...지금 숩 간다..^^ 오늘 날씨 장난아니다..넘 추워...설은 더 춥겠지.. 옷 무진장 껴 입고 왔는데..그래도 춥다. 울학교는 아니 히타 안튼다..넘 땡땡해..ㅜㅜ 감기 조심..난 현재 감기 들려고 하는중... 코 끝이 시려...시려....으악...종친다..나 간당 (NO.98) 2004/11/16 IP Address : 203.229.113.223  안돼.....감기 걸리면 ,,,, 계속 가르쳐야하는데,,감기 걸림 안되지.... 글고 학교 넘 짜네....참,, 아프지 말고,,,,,,,, 아참 오늘은 출근 안하는거 아닌가?? 수능이잖아.... ^^ 건강하소서~ 똥   +   오늘 서문시장갔었더랬돠~ 너랑 떡볶이 사먹고 빨빨거릴때...참 잼있었는데...!!!! 그지??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납작만두 팔길래.. 그거 한 묵음사왔다... 니 몫까지 맛나게 먹을께...!!! ^ㅡ^;;;;;; (NO.97) 2004/11/16 IP Address : 203.229.113.223  서문시장 가고 싶다 떡복기도 먹고 잡고,,, 거기서 샀던 겨울스타깅 지금도 입고 다니는데... 그떄 참 잼났는데... 언니 만두 맛나겟다 ㅜ.ㅜ 쩡이   +   전천후 아티스트의 집이 두 채 인걸 오늘 알았당,,,,^^ 내 방 보다 더 넓은 방에,,, 책상에,,,ㅋ 전천후 아티스트의 면모까징!!!,,,,, 주님을 원망해 보았지만,,,,,, 주님은 내게 공평하신 분이라고 강요를 하시네 ㅋㅋ 케릭터를 보면,, 옥이가 웃으며 이야기하는 그 소리가 귓가에 있는 것 같아~~ 꿈을 먹고 사는 울 예뿐 아리스트~~~ 오늘 밤도 아자 아자 !!!! (NO.96) 2004/11/16 IP Address : 203.229.113.223  쩡이~언냐~ 오늘 깜짝 선물 감사~ 제가 집에 있을 때 보일러를 잘 안켜고 있어서 (그래도 오늘은 언니 온다고 미리 데워났지^^ㅋ) 담요가 필요했는데~ 진짜 감사~ 동네에 "지"씨 자맷님들이 있어서~ 묙이는 넘 기쁘답니다. 늘 도움받는 것 같아 매우매우 "감사함당" 뽕~~   +   언냐 놀다가 간당 진짜 날이갈수록 언니의 손길이 더 많이 닿아서인지 볼것도 많고 넘 이쁜거 같당 ㅋㅋㅋㅋ 알바하니라 잠 못잘쭐 알았는데...짐도 홈피 작업중인갑징~~??!! 난 이제 잘라고 체력딸린당 ㅋㅋㅋ 나중에 또 옴세~~피아노 열씨미 치소서 학생님^^ 참 감기조심하시공 수요일날 볼수있나??!!!하여간 교회서 봐잉!!! (NO.95) 2004/11/16 IP Address : 203.229.113.223  넵 선생님 피아노 열심히 치겟습니다. 알바일은 시안 다 보내줬고 시안만 해주면 되는데 내가 너무 빨리 많이 작업해 보내서ㅡ.ㅡ;; 민망했다 시안보고 다시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작업해야 하는데 미리 많이해서~ ㅋㅋ 현뚱   +   미옥~~~~ 간만에 글 남긴당.... 오늘 정말 웅곡절 많은 이상한 날이었다.... 나에게도 평범한 하루가 올 것인가... 에구구 삭신이야~~~~ 날씨 넘 춥당... 미옥 특히 넌 객지생활 하니까 특히 감기 조심~~~~~ (NO.94) 2004/11/15 IP Address : 203.229.113.223  금방 자네와 전화를 끊고  생각한다 현서영 처럼 인생을 열심히 살며 뭐가 되도 될것이다~ 서영 니가 열정으로 사는 하루의 삶을 들으면서^^ 묙이는 친구가 아플까봐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대견스럽다 bobo   +   옥~~ 잘지내고? ㅋㅋ 낼은 더 추워진데.. 감기 조심하구,,, 일러두 열심히 그리고 있겠지? 밥잘챙겨먹구,,, 보고싶다. 겨울이 오는거 좀 쓸쓸하지만 그래두 우리 화이팅하자 ! (NO.93) 2004/11/15 IP Address : 203.229.113.223  난 겨울 진짜 좋은데~ 나 진짜 혼자 살라나 왜이리 서늘함 좋을까?ㅋㅋ 감기 조심해라 보보야~ 요셉이      오늘은 그림 일기 다 봤다. 하루 하루 날 정해서 다 봐야겠다.. (NO.92) 2004/11/15 IP Address : 203.229.113.223  ㅋㅋ어제까지 오빠네 집에서 비오는 날 차 마신 그림있었는데 분위기가 좀 다른것 같아 지웠는데 아쉽군^^오늘까지 둘걸^^헤헤 방문감사^^  [1]..[11][12][13][14][15][16] 17 [18][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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