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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미옥아..
윤이다.
잘지내고있나?
오늘학교에간다고 동욱이랑 같이 못갔당.

담에 서울에 있는 98학번들 함 모이도록 해..

자주 놀러오꾸마..잘자렴.

(NO.251) 2005/06/19

그래 니도 왔음 진짜 반가웠을것을,,,,,
많이 바쁘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멋난다,,,,열심히 사는 자네가~

나도 열심히 살아야제!ㅋ

글고 진짜 98함 모이자....
행복할것같다~헤헤

떵

옥아.
잘지내지?
마니 덥네..
더위조심하구. 담주부턴 장마라는데..비조심~
연락하자~~^^

(NO.250) 2005/06/18 IP Address : 203.229.111.237

정하당,,,,
그래 연락하고
잘살고 이쁜집서 신랑이랑 알콩달콩
이쁘게 살아 알겠지?^~^
이쁜이 새댁 부럽소이다 나도 시집!ㅋㅋㅋㅋ

양지영

헤헷~미옥언니!~

바람이 부네용!!

언니의 그림..

참~좋아요

ㅎㅎ 실시간으로 올려지는 그림을 보노라니
감동그자체임다
이렇게 생생할 수 가...쩝~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었음

바람이 분다~~~~

(NO.249) 2005/06/17 IP Address : 203.229.111.237

또 놀러와용
나도 자네가 놀러오니 편한것이 좋두만,,....

또 오시오 언제나 문은 열려있소이다~ㅋ

지니

그래~~조금 알아봤냐!!
면접은 봤는지 모르겠넹~~
시작하려구 하니 또 문제가 생기고
고민하게 하는 것이 많구나.
고민 열심히 해라
평안해랑

(NO.248) 2005/06/17 IP Address : 203.229.111.237

언니 늘 언니가 있었서 좋아요
우린 모두 주님이 필요해요~그쵸?
ㅋ싸랑합니다**

안정경

,언냐~~ 나 이제셔야 들어왔쪄..ㅋㅋ
여기 넘 이뽀..이쁜게 잔뜩이라 눈이 막 돌아간당 @.@

언니의 꿈도 멋지공, 재능도 멋찌오...!!!
대구오믄..시간 많을때~~~~~잔뜩..수다떨고 시포용^^

건강최고!!..건강하게 잘 지내..싸랑해~~~^^

(NO.247) 2005/06/15 IP Address : 61.102.202.168

우왕 정경이다
내가 진짜로 좋아하하고 사랑하는...
그래 수다떨자

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대구 내려감 연락쏘마 맛난거 묵으면서
회포풀자고~

언니여기서 안아푸고 잘지낼테니
경이도 아프지말고
멋난게 잘살자고!~
경이 잘지낸다 소린들리던데^__^
그 소식 쭉 들리길 기도하게~
싸랑하오

예원

일러스트박~
(제가 혼자 애칭으로 이렇게 부르곤 하는데...
몰랐죠...?? 용서해주길..)
예원간사예요..
IVF에...지난번 선물작업같이 했던...
아침산책 나왔다가 우연히 들렀어요...
그냥... 반가워서....^ ^
잘지내죠...?? 그림도, 노래도...
일러스트 박의 느낌이 가득이네요.. 이곳은....^ ^

(NO.246) 2005/06/14 IP Address : 61.102.202.168

넵 일러스트박입니다.
간사님이 절 그렇게 부르고 계신다는 걸
이미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뜨랬죠~^^
전 좋아요~^^그렇게 쭉 부르셔도 되요^^~ㅋ

예원간사님이 이 곳에 들려주시니 기쁘네요~
종종 산책때 들리실거죠?ㅋ

양지영

언니~지영이랍니다ㅎㅎ
예전에 언니가 알려준 주소로 들어온건아니고..
싸이홈피갔다가 우연히 이곳을 발견해서..와보았는데..
우아~~~정말이지..너무나도 흥미진진했어요
보물창고같애..

언니집가고싶단 생각으로 가득해지고~^^

언니~~~담에 꼭 가야지~

(NO.245) 2005/06/10 IP Address : 61.72.101.23

드뎌 오셨군요~
기다렸뜨랬죠^^~ㅋ

ㅋㅋ이곳은 나에게도 비밀창고 같은 곳인데
지영이도 여기와서 종종 여유를 즐기다 가셔~^^
**♡**

영지

미옥아,
요즘 어떻게 지내? 넘 오랫만에 들어왔쏘오~
잘 살고 있나? 궁금하오...

(NO.244) 2005/06/09 IP Address : 61.72.101.23

늘 한결같은 내친구 영지 아니셔~~
잘지내지,,.
함께 삶에 대해 야기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다니...

옛친구들의 흔적을 보면 넘 기분이 좋타
자주와 ~이곳에

지니

그래 다리는 괜찮니!!
언제부터 공부하는 거야?
그리고 알바는 그만 뒀니^^
하루하루 기도 놓치치 말기

(NO.243) 2005/06/08 IP Address : 61.72.101.23

답변
1.안괜찮음
2.27일
3.네
4.네

현지 언냐

옥아~ 오랜만에 들렀다..
지금쯤 교회에서 열심히 찬양 연습 중이겠군,,
여기 오니깐 울 교회 생각 난다.
반갑고 편하지만 한편 웬지모를 어색함도..
나도 이제 주은혜맨 되버렸나부다..

많이 힘들어 하더니
요즘 너 얼굴 어느정도 안정되 보여서 좋다..^^
담주에 놀러와서 이야기 해줘이~

(NO.242) 2005/06/05 IP Address : 61.72.101.23

언니~~
주일에 언니 없으니 허하더라

잘 다녀왔어요~

근데 언니 어쩌죠?
일욜에 친구가 결혼해서
저도 대구가요~ㅜ,ㅠ
제가 전화 한방 쏠께요~

여니 ＊ㅅ＊

미오기쌤 ：D
여니잠시들렸다가요 ..
즐거운토요일오후에요 ^^
대구는 날씨가 영아니네요 ㅅㅅ
음 ,, 먹구름이 잔뜩껴서 금방이라도 비올꺼같아요 !
아마도 저녁때쯤엔 시원한 빗줄기가 내릴칠듯 ..,
이번한주는 어떻게보내셨어요? ⌒⌒
주말 푹쉬시고~ 이뿐주말되세요 ♡

(NO.241) 2005/06/04 IP Address : 61.102.200.50

오냐!~
이쁘니~^^

그림은 진짜 많이 그려놨는데...
알바때메 정신이 없어서 하나도 못올리고 있습니다,
토욜에 올려야지^^~헤헤

(NO.240) 2005/06/03 IP Address : 61.102.200.50

지니

요즘 일한다고 정신없는 우리 옥이~
그래도 열심힌 모습 보기 좋은 거 알지!
이럴 떄 기도의 시간을 많이 놓치게 된단 말이야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사랑한당

(NO.239) 2005/06/01 IP Address : 61.102.200.50

넵 기도의 시간,,,,
^^지금 기도하고 자야지~

이지예

미옥~
우리 언제바?
나 저녁은 암때나 다 괜찮은데...
보고파,,묙....

(NO.238) 2005/05/30 IP Address : 61.102.202.8

나도 보고파 곧보자구
곧~~^^

현서영

묙~~~
전화하기가 여의치 않아 홈피에 놀러왔다
잘 지내냐???
민희쌤과 통화했어
6월 중순쯤 공연 끝나시면 함 보자시더라구
난 레슨할꺼구...
너 많이 보고싶어하시더라
나두 너 많이 보고싶당
참 그림하나 퍼갔는데 혹시 불법??
미안하넹~~~~*^^*

(NO.237) 2005/05/24 IP Address : 61.102.202.8

^^불법이다
내가 곧 너를 잡으러 가겠다
조심해라....어흥~~ㅋㅋ

난 알바하고 넘 정신없이 지내다가
오늘 넘 아파서 회사 하루 쉰다고 하고
집에서 이것저것 정리한다

너두 알바한댔지?
열심히하고,,,
그래 쌤 공연 끝남함보자고~친구!~

폭탄머리ㅇㅕ니：D

미오기쌤 '-'
쌤이랑 방금 20분?30분? ㅋㅋ 대화끝내고 ..
바로 글남기구 가요 .. ⌒⌒
오랜만에 ㄴㅓ무너무반가웠어요 !!
비온ㄷㅏ니.. 너무 분위기있겠는걸요? ^^ㅋ
ㅎㅏ시는일 정말정말 잘되었음좋겠어요 !
그날그날까지 연희 ㄱㅣ다리고있을께요 '-' ㅋㅋ
좋은주말보내시구요~
ㄷㅐ구오시면 꼭 얼굴 보기에요 ^ ^!

(NO.236) 2005/05/22 IP Address : 203.229.113.47

그래 대구감 함보자구^^
이쁜 대학생이 된 니들 넘 궁금하다^^헤헤

쌤 오랜만에 보고 늙었다고 놀림 안된다~
사랑하는 아가야 잘자고~또와라

신혜경

쌤ㅋㅋㅋ
저 다녀가요 - 잘겨I신다ㄴI까능
너무너무 좋습ㄴI다.
너무 ㅇI뻐요ㅋㅋㅋㅋㅋㅇI것저것 많ㅇI 보고 갑ㄴI다.
담에 뵐꺼I요.

(NO.235) 2005/05/19 IP Address : 203.229.110.123

학교 잘다니고~^^
이쁜 대학생으로 많이배우고 누리고 하렴^^~

종종 놀러오세요~ㅋ

소연

미옥아..
굉장한걸??
이런 재주가 있었다니...
좋은 그림 잘 보고간다. 종종 들릴께~
주일날 보자~~

(NO.234) 2005/05/17 IP Address : 203.229.110.123

^^그래 종종 들리세요~

글남겨 놀께^^!
헤헤
여기서 니 흔적 보니 좋네

후성언니

"하나님은 내 이름을 그 분의 손바닥에 새기셨다.
그리고 그것을 매일, 순간마다 다시 보시며 확인하신다.
볼 때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 되뇌이신다.
나는 무엇을 가슴에, 내 손바닥에 새기고 볼 때마다 되뇌여야 할까?
가슴에 품고 평생 힘써야 할 단 하나가 있다면 무엇일까?
역시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밖에 없다."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16)-

갓피플에서 좋은글귀가 있어서 적어본다..
하나님이 미옥이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고 늘 기도하신다다고 그러네..^^ 그 사실을 믿씁니까??^^
항상 힘내랑..

(NO.233) 2005/04/28 IP Address : 203.229.114.212

믿어요.....하나님이 날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는 거....
후성언니 감사감사감사,,,,,,,,,,,,,,,,,,,,,,,,

감동 ㅡ.ㅜ

지니

집에 다녀와서 그래도 기분좋지!!
부모님을 보고 나서 눈물이나 흘리지 않았나 모르겠군^^
힘내랑 우리 미옥이!!
언니 맘 알지!! 네가 더 강건해지고 세상을 거스를 자가 되길 원한다는 것,
기도원가서 잘 결정하고 그리고 너의 삶에서 주안에서 항상 승리하는 삶이 되길 기대한다.^^
파이팅!!

(NO.232) 2005/04/26 IP Address : 203.229.113.26

다녀와서 보고할께요~

^^ 잘다녀올께용

미옥^^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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