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23] 빨래하던 날

담요 물감걸레 등등 ^^시원하게 빨다

정이니	하트에 원츄^^ 따뜻하겠다^0^	x	2004/11/24

[2004/11/23] 내방3-비오는 날 내 부엌 창문^^

정이니	빗소리 들어보고 싶다	x	2004/11/24

[2004/11/23] 내방2-나의 조촐한 점심시간

라면 설렁탕을 끓여서~ 김치와...

[2004/11/23] 내방1-라꾸라꾸침대 따뜻하게 만들기

정이니	편안하겟다^^잠잘와?^0^	x	2004/11/24

NONE!	방 하니깐 예전에 수련회 때 누님 방 가서 수다 떨면서 놀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 때가 엊그제 같은데.. 누님 수련회 오세요~! 누님 방에 놀러갈게요~~ 예전처럼 재밌게 해주세요..(^^*)	x	2004/11/25

	ㅋㅋㅋㅋㅋㅋ^^오냐...ㅋㅋ		2004/11/25

애숙	오가 니방 좋다. 함 놀러가야되는디.. 정가는 방이다@@	x	2004/11/28

[2004/11/03] 움직이는 인우 이야기

귀여운 이누...
두려운 몸무게의 소유자^^ㅋ

이누첫째이모	애구~ 구여분 우리 인우가 여그 있네~~^^*	x	2004/11/09

[2004/10/31] 2004.05.24---아현동

[2004/10/28] 2004.05.26---밤을 지세우다

야경이 좋다
밤을 세우다가 찬 공기가 맡고 싶어 내 앞뜰(우리집-옥탑방)에 나갔다가 찍은 사진

지니	나두 이런 짓 많이 해 봤지~~ ㅋ 느낌 좋코	x	2004/11/08

[2004/10/24] 2004.03.09---그림자를 보다

                                                                                                                           빛을 보다
                                                                                                                           그림자를 보다
                                                                                                                           흐릿하게 보다

정민	으으으으으으으.....무서버~~`	x	2004/11/01

	그림자가 무서워?? ㅡ.ㅡ;;ㅋㅋ 내가 혼내줄께....그림자^^ㅋㅋ		20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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