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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3 11:51:22 |

난 가끔 시니컬해진다.
아마 그런 기분을 즐기는듯,,,
아주 가끔 혼자 어떤 고민을 가지고 밤 산책을 나갈 때의 내 얼굴은
완전 시니컬 그 자체다
Grey eyes 가 되어 버리는 날은 ,,,
여러가지 사물과 일들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오고
그럴 때 모습은 완전 무슨,,,아티스트처럼 고뇌에 빠지는듯하다,
근데 문제는 한 시간을 채 넘지 못한다는 것,,,
원래 천성이 밝은 인간이라~예술가 처럼 보일려고 해도 안되나 보다 ^^
커피향을 맡으며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붓 하나를 들고
무언가를 예의 주시하는 캬~~~~~~~ 예술인데------
ㅋㅋㅋ 난 안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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