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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리

ㅋㅋ스케너가 고쳐졌담서 왜 올라오는것이 없는지 ㅋ
글구 잔사자 이야기 ㅋㅋ 바쁜건 알지만 올리셔어 ㅋㅋ
언넝 ! ㅋㅋㅋㅋㅋㅋ

(NO.351) 2006/03/20

니 글 보고 올리고 있다,,잔사자 이야기 오냐...
내가 민지니를 위해서라면 올려주지~ㅋㅋㅋ

지니

- +

집에 잘 다녀와~
이번주는 못 보겠구나~

(NO.350) 2006/03/10 IP Address : 61.102.251.24

스캐너 내 손으로 고쳤다......
뚜껑열고~~~~
ㅋㅋ드라이버 들고~~ 막 풀어대고,,,ㅋㅋ
여튼 고쳤대요~~앗싸~~

(NO.349) 2006/03/09 IP Address : 61.102.251.24

괴물토끼

- +

드뎌 그림이올라왔네요,,,^^
저 사실 컴터 킬때마다 한 번씩은 꼭꼭 와 보곤해요,,,ㅋㅋ
언니는 어떻게 지내나 싶어서요.,,ㅠ.ㅠ
파마를 하셨군요,,,,궁금하당,,,,
열심히 살다보믄 만날날 있겠죠...?^^
언니도 힘내서 열심히 하시고 저도 진짜진짜 잘해볼께요,,,,
우리 담에 만날 땐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만나요,,,,^^
홧튕,,,아프지말구요,,,,,보구싶어요,,,^^

(NO.348) 2006/03/08 IP Address : 61.102.251.24

지니

- +

현지 오늘 직장 마지막 날이다.
집에 한번 놀러 와야징~~
보고잡다. 옥아~~~~~~~~

(NO.347) 2006/03/03 IP Address : 61.102.251.24

민똥

- +

묙아~~~~~~~~~~!!

짜슥.

보고자프네.

무심했던 날 용서해라.

지난주에 종필선배쒸 보고는 니 생각이 났다.

보고자프다.

(NO.346) 2006/02/28 IP Address : 61.102.251.24

Fran

- +

엠뮤에 글 올린 혜진이라구 해요..^^;;
불쑥 찾아온게 실례가 안된다면..ㅎㅎ^^;;
홈피가 너무 예뻐요..^^*
이쁜 그림들두 정말 잘 봤어요~^^
아.. 정말이지.. 전 자신감과 용기가 없다고 맨날 힘들어하고 괴로워하고 망설였었는데..
용기를 얻은 것 같아요..!^^
나도 할 수 있을거라는 느낌..^-^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언젠간 언니(언니라 불러두 될까요?)를 만날 날이 오겠죠?

(NO.345) 2006/02/27 IP Address : 61.102.251.24

☆

- +

언니~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지금도 멋지고 빛나고 향기롭습니다.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보내요♡

(NO.344) 2006/02/27 IP Address : 61.102.251.24

민지니

- +

아직 안고치셨군요 ㅋ 으흐흐

(NO.343) 2006/02/21 IP Address : 61.102.251.24

덤

- +

돌아가고싶어요 너무너무...

언니는 연락도 없으시고...

(NO.342) 2006/02/20 IP Address : 61.102.251.24

지은

- +

은근히 날씨에 영향 많이 받나봐, 나~ --;;
어젠 너무 고마웠어요. 내가 정말 좋은 사람들을 알고 만나는것 같아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NO.341) 2006/02/15 IP Address : 61.102.251.24

랄로

아참. 저는요. 그림이랑 거리가 아주아주먼데
딱한가지 추억이있어요

어릴때,
시골에살던 나한테 화실에 다닐수있는기회가 생겼어요
그곳에는 얼굴도 예쁘고 몸도 가녀린 미술선생님이
있었지요,
그런데 어느날,
그 선생님은 하얗고 네모난것을 가지고있는것을 발견했어요
벽에 숨어서 친구랑 빼꼼히 보고있는데
선생님이 이리와보라고, 그 하얗고 네모난것을 주겠다고
했어요,
친구랑 저는 좋아라하고 달려갔죠,
선생님은 그것을 한입 살짝 깨물어먹는 것을 보여줬죠
우리도 따라했어요, 그리고 우리는 행복했지요
조금 더 자란후에 그것이 "각설탕" 이었다는 것을 알았지요
어릴때는 미술선생님이 주는 각설탕이 이세상에서 제일
맛있었어요.
"요술과자" 같은 거였거든요 ^ ^

암튼 오랜만에 맘에드는 그림을보자니, 그 미술선생님이
생각나네요. 그 각설탕두요.
잘구경하고 갑니다 - // -

(NO.340) 2006/02/12 IP Address : 61.102.251.24

어쩜 좋아요 랄로님^^

랄로님이 즐겨찾기 추가하셨단 소리에
그림을 업뎃해야지 라는 맘이 충만하여
그렸던 그림들을 스캔받던 도중
스캐너에 이상을 발견했습니다...고장이였습니다

한동안 스캐너 고칠때 까지 그림 엡뎃이  힘들듯,,,,
많이 그려놓고  스캐너 고친 후엔 한꺼번에 그림
올려 놀테니  나중에 놀러오세요^^

랄로

즐겨찾기 추가 -> 꾸욱

싸이에서 페이퍼를 통해서 들어오게 됐지요.
근데,,,오자마자,,,,,,,
"어라~ 이노래,, 빅마마,," 우울할때 듣던 노래였는데,,,
홈피 둘러보면서 이사람 ,,"내스타일이야"
요런 생각이 들어서 끄적거리구 갑니다.
그리구 크리스찬이어서 더 끌리기두 했구요.

이제 즐겨찾기 할께요 ^ ^ 왠지 느낌이 좋은사람이네요

(NO.339) 2006/02/12 IP Address : 203.229.110.111

여기까지 놀러 와 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넘 반가운거 있죠~

처음 만나는 사람들의 글이 남겨져 있는 날은
너무나 기분이 좋답니다.^^
좋은 인연이 하나 더 생기는 거니깐요.

지금 밖에서 비가 두둑둑오는데^^
잠이 오네요^___^ 전 빗소리 들으면서 잘라구요^^헤헤
랄로님도 잘자요^^

민지리 ~

누나 ~ 구경 잘하구가여 ^^ 멋지삼 ~

저 민진 ~ ㅋ

(NO.338) 2006/02/10 IP Address : 203.229.110.111

주군이군^^
우리학원 2번쨰 남자.....
^^방문 감사합니다^^홍홍

지은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되게 가볍고 들뜨고..
아마 잠을 충분히 잘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흐흐..^^
언니, 음악 고마워요..
언니가 보내준거 들으면서
슬슬 과제나 해볼까요~

(NO.337) 2006/02/09 IP Address : 218.152.43.91

넵 그러세요^^~

난 배가 많이 아파서~~
똥 누고와서 일하다가 중간에 숙제해야지~^^
싸랑하는 지은 또 필요한거 있음 말하시오^~^
ㅋㅋ

지니

어제 우리 이쁜 옥이 보고....
머리 좋았엉~
흐흐~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구나.
힘내랑 항상~

(NO.336) 2006/02/06 IP Address : 61.72.67.210

언니 그 머리 우리 같은 사람들만 좋은가봐,,,,
노멀한 사람들은,,,나보고 놀라 던데요~ㅋㅋ

우리 어쩜 좋아~ 넘 감수성 강한 여인네들이라~ㅋㅋ

양마담

그림솜씨가 넘 좋은걸!~ 반했써!!*^ ^*
나중에 그림솜씨좀 빌려야겠는걸!~^^;;
모레봅시당!~
항상 언제나 늘 기적같은 행복한 일이 쭈~욱 이어지길!~^^

(NO.335) 2006/02/06 IP Address : 61.72.67.210

언제든지요^^
어쩜좋아요?
반한건가요? 그림 솜씨에~ㅋㅋ

이거 괜찮네~
나 나중에 맘에 드는 남자 만나면
막 그림 그려서 반하게 해야지
근데 쌤 그 방법이 통할까요?ㅋㅋㅋㅋ

지니

언니 기분 다운이다
업 시켜라.

(NO.334) 2006/02/01 IP Address : 61.72.67.210

넵 시켜드립죠~
제가 언니네 집으로 달려 가죠^^ㅋ

정호

누이~~~~ 안녕;;
홈피에 들어오면 차분해지고 생각이 정리되고,,
가만히 등 뒤에서 다독여 주는 기분이 들어요,,
그동안 동생은 마음이 아주 많이 아팠어요,,
그래서 많은 걸 배우고 느꼈더랬지요,,
누이가 걸어가는 한 걸음 한 걸음
조금 느릴지는 모르나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명확히 알고 가는 모습이 좋네요,,
무대에 설 때 잊지말고 연락줘요,,
꼭 보러갈께요..

(NO.333) 2006/01/31 IP Address : 61.72.67.210

탄탄한 놈~
같이 공연 보러가자^^헤헤

연아

옥!! 설 잘 갔쓰~~
넘 오랜만이라가 목소리만으로도 넘 좋았어~~ 헤헤
여전히 잘 살고 있넹!! 음 ^^
새해에도 더 활기차게 잘 살자!!! 난동 그래야징!! 히~~

(NO.332) 2006/01/30 IP Address : 61.72.67.210

넵^^ 저도 언니 목소리 들어서 좋았어요^^!

종종 들려주시구요^^!헤헤
우리 빨랑 시집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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