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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더미

언니^^ 저왔어요~
너무너무 재밌게봤어요.
집에 잘 들어가셨어요?!
빗소리에 커피한잔^^
오늘 면접 잘보세요~
자주 놀러올게요언니, 이따뵈요^^

(NO.271) 2005/08/11

귀염둥 더미~와줘서 고맙고 종종와^^

학원서 보는 나말고 여기서 만나는 나도 잼날거니깐
^^가끔오세용~ㅋ

지니

언니왔따~
힛~~ 죽도록 고생했지 뭐!!
그래도 감사하다
넘 귀한 마음을 주시는 것 같다.
더욱 더 영혼을 사랑해야 겠다

(NO.270) 2005/08/08 IP Address : 203.229.112.65

나의 사랑스런 언니 건강히 다녀오셔서 기뻥~

명희

미옥~ 안뇽~^^* 애숙이 결혼식때 만난 날 기억하시나요? ㅋ
인제야 들어와서 홈피 구경한번 쌰악~ 했는데...
와~~ 놀라워~ 내가 미술 꽝이라 그런지 너의 재능이 부러울 따름이다~ ^O^
곧... 유명 아티스트가 될것이 틀림없는데.. 음...
친.하.게 지.내.자~ㅋㅋ

참, 내 싸이 mh8002@nate.com 으로 친구찾기해서 들어오세용~ 전에 찍은사진 올려놨거덩~^^*
참, 일촌이라야 볼 수 있는데.. 일촌신청 해주세용~^^

(NO.269) 2005/08/03 IP Address : 203.229.112.65

명희야 올밤에 일촌신청하께^^~싸이에서 보자구

기쁘다 친구가 한 명 더 늘어서~^^헤헤

정화

옥아...
너 만난지가 언젠데..이제서야 들어왔다 ^^;;;
미안허이~~ 이 언니가 정신이 이래 음따 ㅡ.,ㅡ

홈피 넘 넘 이쁘다..
역시 디자이너의 홈피라 그런지 분위기 자체가 다른걸??
정말 이쁘다~~ ㅎㅎ
너 만나고 나서 은미 한번 봤어..
담에 대구오면 같이 함 보자꾸나^0^
멀리있는데 밥 잘 챙겨먹고 잘지내~~~*
또 보고잡네~ ㅋㅋ

(NO.268) 2005/07/29 IP Address : 203.229.112.65

^^언제 설 올거냐??
애숙씨 집에 함가야제~
내가 곧 전화 한방 하꾸마~~~
종종 들리시오 니가 오니 기쁘다야~
회사 잘다니고 남친도 만들고 알지? 다리 놓아....

졍

언니..
지영이요..
언니 그동안 행복했어요?
오늘 은주 생일이라 축하해주고
언니 생각나서 들렀어요

언니도 좋은 시간 보내고 있죠?

또 바쁘게 하루하루 보내는 건 아닌지..ㅠ

잘자고 그래야하는데..

알바는 구해졌나?

언니~
언니 만나고 나서 생각해봤는데
내가 언니에게 편한 존재로 있는 거 맞죠?
ㅎㅎ 난 언니에게 그런존재로 있는것같애서..
그리고 그러고싶어서..

언니가 많이 지쳐있고 또 고민이 있어 생각할 게 많고
또 사람들한테 많은 얘길 들은 후에..
꼭 만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살펴보니깐..

언니에게 쉼이 되어주나?

난 그러고싶은데 언닌 어떨지 모르겠당

언니~
잘자고..아프지마요

(NO.267) 2005/07/29 IP Address : 203.229.112.65

나의 쉼터~^^

지니

힘내고 있지!!
열심히 살고 있는데
편해 지지가 않는구나.
너희 삶이 지치지 않길!!
기도할께~
또 놀러와~참 이제 언니 중국가는구나.
다녀와서,,너두 수련회 다녀와성!!
힘내랑~

(NO.266) 2005/07/28 IP Address : 203.229.112.65

토욜에 봐용~ㅋ

저 살아 있는데 넘 여유가 없어요...
빨리 그림으로 만나여^^.

(NO.265) 2005/07/28 IP Address : 203.229.112.65

양졍~

- +

ㅎㅎ
언니~아까 알바홈피보다가 혹 언니가 하고 있을거같은
종로쪽의 이삭토스트구인광고 봤어용
종로쪽 맞나?!
동시에 언니랑 같이 하면 재밌겠다..
상상도 해보고..

새벽부터 하는거라 많이 부지런해지겠는데
처음엔 많이 피곤하겠당..

언니~
놀다가요..

(NO.264) 2005/07/15 IP Address : 203.229.112.65

예린파파

새로운 그림일기 매주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올릴 예정인데... 아직 안 올렸네..지금이 목욜인데 식은그림 말구 따끈한 그림 보고파...

(NO.263) 2005/07/14 IP Address : 203.229.112.65

오빠~~~~~~~~~~~~~

지니

어제 왜 빨리 간 것이야~~
미어~

(NO.262) 2005/07/14 IP Address : 203.229.112.65

호걸

언니 오랜만에 들었어요.
내컴이 아무래도 이상해요,
바이러스의 침공이 있는듯하고,
검사시켜보면 안나오는데도 있고
또 어떤데는 자꾸 돈 내고 치료하라구해서
그냥 냅두고 있는데 영 부실하네용.
언니 어케지내용?
참 내가 싸이에 언니 그림 하나 퍼갔어요,
물론 주소랑 같이.ㅋㅋ
오랜만에 오니깐 볼게 많네~ㅎㅎ
오늘 하루도 잘지내요~~^^*

(NO.261) 2005/07/06 IP Address : 203.229.112.65

우리 호걸이 공분 잘되나?
나에게 늘 신경써주는 호걸 진짜 고맙고
하나님한테 감사하다고 기도도 했지
호걸이를 저에게 부쳐주셔서 감사하다고^^

호걸 더운데 몸조심해^^러브러브~

노소연

으아으아아
묙언니..
오늘 무척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당.

정말 팔방미인하고 내 참.. 이런 인연이 되었다니 기쁘기
그지없엉. ^^ 히히히

앞으로 기쁨이나 두려움이 뒤범벅된 그런 ...
꿈을 향한 길에 함께 달려보아요.
그럼 더 힘이 날꺼 같아.

자아가 강한 사람은 남자친구가 없다.
!!!!

자아 강하게 키우자고. ㅋㅋㅋㅋㅋ

좋은 동생. 구연 동생 될게.. 이히히
딱 일주일밖에 안됬는데 ... 푸근해...

너무 성급하고 가벼운건 싫은데... 그런 느낌은 아니니까
좋아요.쪼아~

언니..알바 잘 구하공 자아 강하니까 힘내자.ㅋㅋ
글구... 홈피 멋져.나도 이런거 하나 가지고 싶은데
능력도 안되고 귀찮아요...

우리집 컴퓨터가 고쳐지거나 학교에서 컴퓨터 앞에 앉으면 자주 들를게..

그럼..하루하루 그림그리고 노래할때처럼 신나는 하루 보내길... ^^*

(NO.260) 2005/07/05 IP Address : 211.41.149.171

널 알게되서 진짜 좋으네
기도했었거든

학원가서 맘맞는 사람들 하나님 믿는 동역자들
달라고 역시 하나님은 신실하신가보다 그치???

^^나인 어리지만 어른스런 널 보면
정말 기대된다 화이팅^^~

송현지

미옥아~
내 그림 올려놨나 해서 와 봤당..ㅋ
요즘 바쁘지만 잘 지내고 있지?
놀러와서 이야기 보따리 풀어놔줘~~^^

(NO.259) 2005/07/05 IP Address : 211.41.149.171

ㅋㅋㅋ 짐 올려요^^~ㅋ

쏘

옥이~~~
바로 홈피로 왔지롱... ...
인제 자주자주 오마... 빨리 낮기를~~~~

(NO.258) 2005/07/02 IP Address : 211.41.149.171

고맙소이다 친구^^헤헤

김동욱

미옥이 누나 동욱이랍니다.
잘지내세요? ㅋㅋ
여기 영남대 종합 봉사실이에요??
전 다음 주 월 요일이면
군대 입대하게 됩니다.
건강하시고.
담 에 봐요.
홈피는 잘 구경하고 갈게요

(NO.257) 2005/06/28 IP Address : 211.41.149.160

그래 동욱이 군대가서 멋찌게 살고
짧게 나마 야기 나누면서 니가
많이 어른스러워 졌다고 느꼈단다.
잘다녀와라^^

★

어젠 공부안된다고, 그래서 속상하다고
투정을 막 부리고 싶었는데..
나이가 있어서. 인젠 그럴 데가 없더라구요.

흑ㅜ 하고 있었는데.. 딱 맞춰 언니 전화~*^^
좋은 하루로, 잘 사는 하루로.
그렇게 준비하고 채워가요.
고맙고 사랑해요~

(NO.256) 2005/06/28 IP Address : 211.41.149.160

너무나 귀염운넘

내가 기도했으니 이제 잘되거야^^헤헤
나도 너랑 통화하고 넘 기분이 좋아 졌단다^^
헤헤
7월달 니가 서울 올 날만 기다리마^^헤헤

호걸

<유행통신 전속 일러스트레이터 공모>
<유행통신>에서 전속 일러스트레이터 공모를 합니다.
일러스트에 자신있는 분이면 누구나 도전해보세요.
예쁘거나 귀엽거나 개성 있거나...
처음 시작은 쉽지 않겠지만 많은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응모방법>자신 있는 일러스트 2점을 첨부하여 <유행통신>편집부로 보내주세요. 일러스트를 보내실때 이름+나이+연락받을 전화번호 꼭 기재해 주세요
<보내실곳>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29-1 서초 반곡빌딩2층유행통신 일러스트레이터 공모 담당자 앞.
우편번호 137-070

에구~다 섰다. 동생 따라 미용실 갔다가 스트레이트를 하는 바람에 꽤 오래 기다렸거든요, 그래서 줄곧 잡지만 봤었는데 거기에 떡 하니 좋은 정보가 있더라구요,,ㅎㅎ언니생각이 당근 났었죠..그래서 잡지 보다말고 포스트잇 꺼내서 거기 내용 모조리 베껴놓았죠.ㅋㅋ잘했죠^^V
꼭 한번 보내보네요~~밤이 깊어 가네요.잘자요~~^^

(NO.255) 2005/06/27 IP Address : 211.41.149.160

걸아 감사 ㅜ,ㅠ 눈뭀겨운 감동이오
내가 무엇으로 보답하리오

감사감사 너무나 감사하오~
걸 울집 놀러와 내가 니 먹고 싶은거 다쏘마^^ㅋㅋ

짜근옥이

힘~!!!!

(NO.254) 2005/06/27 IP Address : 211.41.149.160

아자아자

호걸

언냐~ㅎ ㅔ ㅎ ㅔ ^ . ^

오늘은 방명록에 찾아왔어요.
어제 댄스화 잘 찿았어요?
오늘많이 더웠죠.. 전 학원간다고 종로갔었는데 진짜 걸어다니는 것 자체가 고문이였어용,,
아르바이트 얼릉 구해졌으면 좋겠다.
좋은 소식있으면 연락주세요~~!!

(NO.253) 2005/06/24 IP Address : 211.41.149.160

걸 ♡
좋아~~~~ 니가 글남겨주니^^

다루

언니:) 어제 너무 즐거웠어요-
옥탑방에서 바라본 하늘에 취해- 한동안 정신이 알딸딸;; ㅎ
환대의 은사가, 요리의 은사가, 상담의 은사가.. 있는 언니에게 감사를^-^
우리 주일에 찍었던 사진, 언니 멜루 보냈어요*
사진 크기 좀 줄였지만 그래도 몇 장 되니까, 언능 받아서 지워얄 것 같아요 :)
기분 좋은 저녁 되시공.. 오늘도 바람 많이 부는 것이 옥탑방은 안녕하겠다~

(NO.252) 2005/06/21 IP Address : 211.41.149.160

^^나도 다루가 와서 넘 좋았어~ㅋㅋㅋㅋ
또와또와~~~~
담에 비오는 날 오시오 비디오보자^^~
글고 사진 넘 이쁘더라~기뻐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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