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그림일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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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7] 이제 올리는 예전일기 2007.06.27 나   .  [2009/11/07] 이제 올리는 예전일기 2007.06.20   그 시간 그 때엔 진짜 받고 싶었던 선물이 있었던 것 같다. .  [2009/11/07] 이제 올리는 예전일기 2007.06.19 내가 좋아하는 풍경   한동안 내가 매일 출근하다시피 한 그 곳 그 풍경..... 난 산책을 좋아한다. 교회 후배가 남동생 남이에게 물었단다. 묙 언니는 뭘 좋아해? 동생 왈 산책~ ㅋㅋ 그렇다. 나에게 산책은 내가 제일 사랑하는 하나님과의 데이트 이기도 하고 내 맘을 정화 시키는 시간 이기도 하기에 난 그 시간을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야경이 너무나 이쁘지 않는가? 난 야경.... 새어나오는 불빛을 보는걸 너무 너무 좋아한다. 설레인다. 한참 즐겨 찾던 성균관대 도서관 옆 벤치... 명륜동 작은 집들이 보이는 그곳... 2009년 지금은 약간의 공사로 예전의 운치도 내가 앉던 벤치도 없지만... 그치만 여전히 내겐 좋은 곳이다. .  [2009/11/07] 이제 올리는 예전일기 2007.06.13 비오는날 빨래   내가 빨래하는 날은 비가....나의 징크스... 일기예보엔 분명 화창하다고 했는데 ... ㅠ_ㅜ 내가 그리는 그림은 다 나에게 맘이 들지만 그중에서도 이런 스타일 여백이 많고 잔잔한 그림이 난  좋다. 잔잔한게 좋다. 난 보기와 다르게 ㅋㅋ (보기엔 화려해 보이지 그치??ㅋㅋ) 조용한 거리가 좋고 소박한게 좋고 운치있는 게 좋다... 잔잔한 피아노 음악이 좋고 ^^ㅋ .  [2009/11/07] 이제 올리는 예전일기 2007.06.12 가구를 들다   .  [2009/11/07] 이제 올리는 예전일기 2007.06.11 소심한 나   .  [2009/11/07] 2009.11.07 2009년 기한만료인 것들   내 인생에서 곧 사라질 것들... 내 안에 건강하지 않는 생각 감정들 내 맘과 몸의 건강을 헤치는 것들 그리고 내 시간을 뺏아 가는 것들 곧 정리해서 게시하고 이것들을 다 버려버리겠다. 사라지게 만들테당~ㅋㅋㅋ .  [2009/11/07] 이제 올리는 예전일기 2007.06.07 미옥이스럽다   . Prev [1]..[16][17][18] 19 [20][21][22][23][24][25][26][27][28][29][30]..[64] Next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Yein / Free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