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11] 2005.07.28 두유스피크잉글리쉬??

	헉 이를 어째? 자는 척 할까? 그냥 쓰러져 버려~헉		2005/08/11

[2005/08/11] 2005.07.18 끄적끄적

[2005/08/11] 2005.07.18 길거리에 주저앉다

[2005/08/11] 2005.07.18 마이 스케줄~

[2005/07/05] 언제였더라 교회서 말씀 듣다가 그린 언니들 얼굴

ㅋㅋㅋㅋㅋㅋ 겨울에 그린거라 지금의
모습과는 차이가 많아요~
현지언니는 앞머리가 생겼고 예진언닌 생머리가 되었고 난 ,,,,,,그대로인가?ㅋ.....

	쏭-송현지 찐-정예진 묙-박미옥		2005/07/05

쏭	우히힛~ 멋찐데..^^	x	2005/07/06

찐	이거 넘 이쁘다. ㅋㅋㅋㅋ 웃기다. 쏭양 좀 봐~~~~~~~~~~~~우히히	x	2005/07/08

[2005/07/03] 2005.06.30 도인을 만나다.

갑자기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여인 2

명동에서
롯데백화점을 찾던 그녀들에게 그냥 길을 가르쳐줬을 뿐인데
그들은 나의 운명을 예언주더군 ㅡ.ㅡ

----같은색끼리 읽어주심^^이해될거예요---
나보고 가르치는 일하라고 야기하길래
그냥 무시하고 갈려니

뒤에서 진짜 우렁차게 외치는 도녀(도인여자)

"결혼은 서른 넘어서하세요"허걱
대략 황당했다........

	사람들 쳐다보고 ,,,,웃고 지나가고,,,ㅜ,ㅠ		2005/07/03

[2005/06/29] 2005.06.28 화요일 수요일!^^엡뎃

지니	그림 많이 그렸구나.. 호호~ 보고좋다.	x	2005/06/30

명섭	얼렁 업뎃해주세욤~^^	x	2005/07/02

	넵^^		2005/07/02

[2005/06/29] 2005.06.28 소심모드

지니	족욕이라고 하지... 음 그래 안정하여라~	x	2005/06/30

지은	그럼 안정이 진짜 되는거야?	x	200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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