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6/29] 2005.06.27 잠이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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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 |
그래 수고 많았지!! ㅋㅋ 미옥이 화이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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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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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9] 2005.06.27 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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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9] 2005.06.26 비가 오기 시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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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 |
좋아!! 난 비 시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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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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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좋은데^^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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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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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9] 2005.06.25 시청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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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졍~ |
음...꾸물꾸물대는 분수..시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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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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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9] 2005.06.24 장마가 온대요~~좋아~~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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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를 좋아한다
하지만 이럴때 비가 조금 싫었다
미대를 다닐 때 짐이 넘 많아
(캔버스,유채도구들-1학년때 학부라 서양화동양화 다 배웠드랬죠^^)
끙끙대는데 장마철이라 비는 억수 같이 오고
운동화엔 벌써 물이 꽉 차고
종점서 막차를 타야하는데 아저씨 어디가셨는지
차 문을 열어주지 않고
그런상태로 가만히 우산 하나 의지하여
가방과 그림을 비에서 보호하고 있을때
내 몸 하나도 우산으로 가리기 힘든데
그모든 짐을 지킬려니 ㅜ.ㅜ 힘들었드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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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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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9] 2005.06.24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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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 |
그려 우리는 모두 주의 힘이 필요하다. 의지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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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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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9] 2005.06.24 눈에 힘주고 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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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 |
오호호호~~~~~~~~~넘 귀엽군,,,,, 호호호호 근데 넘 독해지만 안된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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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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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3] 2005.06.23 따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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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 |
푸~힛~
예전 우리집에서 바퀴벌래 없었는데... 요즘 여름이다 보니 벌래들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이런~다시 공포의 집이 된 우리 집...맨날 현지보고 잡으라고 하고 난 약한 척이다. 휴~정말 벌래는 정이 안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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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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