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2/15] 2005 .02.14 말아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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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좋아하는 영화는 꼭 두번씩 본다
오늘 말아톤을 다시 보러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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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옷입었군^^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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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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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조 |
말아톤 너무 잼있었어 그지?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ㅋ
내다리도 백만불짜리 다리지..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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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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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예 |
말아톤 넘 잼나,,,
넘 감동적이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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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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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4] 2005 .02.12 다시 돌아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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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4] 2005 .02.07 고향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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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4] 2005 .02.02 죄송하고 부끄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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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31] 2005 .01.29 부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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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지요~
한동안 연락이 없어서 걱정했노라 라고
대답했죠
한동안 아팠노라고...
집 생각 나지 안느냐고 물으셨죠
울까봐 전화 안했다고 했죠~
침묵이 흘렀죠~
알았다고 잘지내라고 하시고 끊으셨죠~
한동안 맘이 아파 고생했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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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라라 |
가끔 전화드리세요.
전 자주 집이랑 화상채팅한답니다...요즘은 세상이 좋아서 멀리 있어도 얼굴도 볼수 있어니까 참좋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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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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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31] 2005 .01.29 눈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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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눈오는 거 있죠?
넘 좋았어요~
펑펑펑펑펑~~~눈이 옵니다.....
하나님의 선물인것같았어요!~
"묙이 잘잤어?? 내가 선물 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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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28] 2005 .01.19 아르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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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알바중이다
이미지 메이킹이라는
회사에서 무용 레슨비를
모으는 중~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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