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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30] 2 0 0 7 1 2 3 0 새 벽  

일기예보에서 눈이 온다고 했으니 나가보자
맘먹고새벽 12시 14분에 살살 지하에서
밖으로 나가보니
진짜 조용히 눈이 와있는거다
와~~
빌라앞의 주차된 차 유리가 하나도 안보일정도로 쌓여있다.
설레여서 아무한테나 문자라도  보내고 싶은데
안되겠다 못보내겠다
이 기분 그냥 카메라에만 담자
내내 웃으며 기억하도록 나의 눈에 담자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성시경 이소라 나온거
다시보기하고 있어서 그런지
오늘 내감성은 오바의 끝을 달리고 있다.^^
  어쩜 좋아 이 맘어디 전할때 없어 나주화양에게 문자를 보냈다.
-눈오니 설레인다 이설레는 맘보낼이없어고민하다 주화에게보낸다 ㅋ
답문으로 온 주화의 글
-ㅋ 짜슥 아직 박미옥 생생하다 나는 눈보자마자 짜증나던데...
역쉬 감성이아직 살아있어 친구^^
   2007/12/30 
 [2007/12/08] 동화그리기 2 0 0 7 1 2 0 8  

고대카페에서 손님들 기다리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감사하다
하나님께

내가 좋아하는 음악들 (뮤지컬 노래)
들음서 그림그리면서 차도 만들고

너무나 감사하다
하지만 여전히 내 가슴은 약간 아리다
그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빨리 이 아린마음이 치유됐음 좋겠다
빨리말이다...^^ㅋ

햇볕을 담은 물감색도 이쁘고
햇살도 좋고
음악도 좋고
그림그리고 있는 미옥이도
이쁘고~
어쩜 좋으랴~~

환상이네~ㅋ
 [2007/11/28] 설레는 상상~^^*  

고대 카페라이트하우스 2007.11.28  am

아침에 오픈해 아메리카노 한잔과 함께 앉아서
이렇게 작문을 시작했다
상아 벅스를 살짝 빌려 튼 음악 (고양이 이야기)에
박자를 맞추어 워드치고 있는 나를
카페 창밖에서 누군가가 본다면
그 미모에 반할만도 할텐데 말야....
지나가는 이 드무니....
이게 무슨 조화인가? ㅋ

생각해본다 이렇게 카페에 앉아 있을때
내가 좋아하는 이가 갑자기 들이닥쳐 함께 티를 마셔준다면ㅋ
그 어찌 아름다운 광경이 아닐수 있는가?!

아님 나에게 반한 그 누군가가 용기내서 카페안에 들어와
수줍어 하면서 커피한잔을 시켜 내 옆에서 머뭇머뭇거리며
말을건낸다면 그얼마나 설레는 풍경인가?!ㅋㅋ

기대한다 기대된다...ㅋㅋ



혼자 커피한잔 끼고 카페에 앉으니 요로콤
은큼한 생각만 솔솔 올라오는 것이...ㅋㅋㅋ

날씨가 춥긴 추운가보다.ㅋ

  나도 그런상상 해봤는데!ㅋㅋ
히히 흐흐흐 ㅎㅎㅎ
오늘아침의 따끈한 글이라 신기하당 언니안뇽하세요^^ㅋ
   2007/11/28 
 [2007/11/26] 나 자체로 그냥 난 멋있다  



비교하지말자 어느 누구와도
하나님이 그사람에게 맞게 채워주시리라

난 가난하지 않다
난 부자다

그리고 환경 학벌 그런걸로
내가 멋있어 지는 것이 아니라
내 존재 자체로 그냥 멋있는 사람이다

어느것과 비교하지 마라
그런것들이 나를 설명해주는것이 아니다
부러워 하지 마라
주눅들지마라

박미옥 넌 그냥 멋진 사람이다
비교하지마라

비교는 너를 죽일뿐
사울이 되지마라

그냥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박미옥 되라

하나님이 나를 부워주실것이다
채워주실것이다

박미옥
박미옥
박미옥

넌 멋있다....
그냥 지금 니 모습 자체로


.
  미옥 멋있다!    2007/11/28 
 [2007/10/27] 내 맘엔 이꽃이 세상에서 제일 이뻐~  

코스모스

코스모스는 나에게 그런 꽃이다
내가 자란 동네 마을 회관앞에
지금은 없지만
내가 살던 그때엔
코스모스가 무성했는데

난 그게 너무 너무 이뻤다
그렇게 이쁠수가 없더라^^~
거기서 놀던 기억과 느낌은
지금의 나에게도 여전히 남아있다.

코스모스.....
 [2007/10/27] 2007.10.27 . 토  

금요일 콘서트가 끝난 다음 날 아침
난 피곤한 몸을 일으켜 고대 카페로 왔다
누워 쳐져있음 맘과 몸이 더 따운 되고
내 존재에 대한 공격도 있을듯하여
273을 타고 여기로 날아들어왔다

갑자기 카페에 진열된 책에 관심이 가는거다
매번와도 쳐다보지도 않던 영역들이였는데
그속에서 하덕규씨의 시집을 발견했다
1989년에 나온 시집
그 때 난 몇살인가?
내가 98학번이니 98년에 20살
89년에 여튼 초등학교 저학년이였을터~
크리스찬 여자로 이 나이가 된 지금 이시집은
나에게 따뜻한 감동이다
제대로 된아티스트 선뱃님을 뵌 기분
어릴 때부터 취향이 대중적이지 않아
시인과 촌장의 노래들도 꽤 많이 귀에 익숙하던차에
그 가사들이 빼 곡히 들어 있는 시집을 발견하니 이사람의
깊이와 생각과 그분을 향한 사랑이 절절히 다가와
내 맘을 완전 은은하게 만들어 주신다

23 페이지에 있는 가시나무 시에
하덕규가 부쳐주었던 멜로디를 부쳐 흥얼 거리는데
깊은 감동이 솟아 올라 온다
감동이다
하나님이 이 아침에 나에게 이리큰 감동을 주시니^^
행복하다

 [2006/11/30] 사명 내가 가야할 길  

언제였더라
여튼 대구집에서
영화 "바람의 파이터"
마지막 장면을 봤다

싸움을 이기고 한번도 쉬지 않고 혼자 또 숙명적인 길을  
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나를 떨게 했다
저게 사명이 있는 자의 모습이 아닌가?

남동생과 봤었는데
"일남아 저게 진짜 삶이겠지 사명있는 자의..."

난 매해마다 그 해의 마지막 정리를 11월달에 한다
2006년을 돌아보는데 눈물이나더라
내가 사고 생긴 후 살았던 해 중 가장 절망적이였다
다시 돌아보고도 싶지도 않은 실수투성이의 해
힘들어하고 놀라고 깊게 아파하고 헤메고 방황하고 주저하고
고민만하고......슬퍼서 눈물이 났다
나 왜 이런거야?
첨이자 마지막 28살의 삶인데...
나 뿐아니라 하나님도 많이 아프고 속상하셨겠구나
맘이 매여왔다

주영언니 집에 놀러가 언니에게 이런이야기를 했더니
언니가 헤메는건 할필요 없는거였다
헤메는건 진짜 허송세월보낸거다 미옥아~
지금이라도 안늦었다
12월 한 달
남은 한 달 동안
빡시게 기도하고 매달려서
너의 소중한 인생에 목숨걸만한걸 찾아봐
그리고 그걸해
그게 뭔지 알았다면 그걸해 미옥아 넌 에너지가 많고
능력이 많은 귀한 아이야~ 넌 무궁무진한 아이야

그걸해

(찾을꺼다....내가 목숨걸만한걸....)

and
내가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탭쌤
박상빈쌤 왈~

생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을 그것을 지금 하라
---인생수업

이 말에 다시 떨린다

주영언니가 했던 말과 삔쌤의 말을 들으면서
12월 한 달이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일수 있겠구나
생각한다....떨린다....12월달....

and
박영덕 목사님왈

하나님과 떨어지면
사명이 야망이 된다는 그 말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새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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