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0/31] 2012.10.31 나 목욕탕 간다요~ |
|
|
|
|
|
|
ㅋㅋㅋㅋ나 오랜만에
때 목욕간다요~~
뭉친 근육을 풀고
몸도 깨끗이 청소하고
기분업업 시켜서
해야될 작업들
하나님 의지 함서
마구마구 해야지^^
아자아자 힘내자요~
마지막때 생명을 살리는
전천후아티스트 묙 ~
난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박미옥이다~ ㅋ |
|
|
|
| [2012/10/22] 2012.10.22 빗소리에 잠에서 깨다 |
|
|
|
|
|
|
가을비가 왜 이리 추적추적
많이 내리는지...
그림 그릴려고 앉아서
건축학개론을 틀어 놓고
작업시작~
서늘한 공기로 인해
가디건을 하나 걸치고
의자에 앉았는데
빗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
맘이 좀 서늘해진다.
계절이 가는구나...
또 한해가 가는구나... |
|
|
|
| [2012/10/20] 2012.10.19 파랑거디건 |
|
|
|
|
|
|
기분 좋아지는 파랑색가디건^^
아주 실용성있어 이쁘게
잘 입을수 있을듯^^
히히
땡큐~찐 ㅎ
|
|
|
|
| [2012/10/19] 2012.10.19 100 |
|
|
|
|
|
|
오늘은 묙이 마구마구
이뻐지고 싶은 날
^^
흠~ 즐겁고 재미있길
편하고 행복하길
이해하고 이해되길...
이뻐지는 걸 부끄러워하지말자~
당당하라 박미옥...
참 이상하지~
다른 누구앞에서도 부끄러워
하지 않던 내가 그대 앞에만 서면
왜 이리 작아지는지...ㅎ
ㅋㅋㅋ
넘 편하게 놀던 사이라
그런가보다~
이런 모습으로(꾸민자태)
시작된 사이였음
어색하지 않을텐데...
|
|
|
|
| [2012/10/19] 2012.10.19 과부화 |
|
|
|
|
|
|
몸이 아프다.
머리도 아프고 몸도 아프고ㅠ,ㅠ
내가 너무 내 체력을 과신했고
내 필요보다 남의 필요들을
너무 챙겼나보다....
쉬어야될 타임이 온듯
근데 시간 관리 못해서
할일들이 다 밀렸다....
새힘을 구하자...
가난한 마음으로 나아가자. |
|
|
|
|
